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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dejs 15

[알고리즘 떠먹여 주는 남자] 백준 14681: 사분면 고르기 for Node.js

https://www.acmicpc.net/problem/14681 14681번: 사분면 고르기 점 (x, y)의 사분면 번호(1, 2, 3, 4 중 하나)를 출력한다. www.acmicpc.net 문제 흔한 수학 문제 중 하나는 주어진 점이 어느 사분면에 속하는지 알아내는 것이다. 사분면은 아래 그림처럼 1부터 4까지 번호를 갖는다. "Quadrant n"은 "제n사분면"이라는 뜻이다. 예를 들어, 좌표가 (12, 5)인 점 A는 x좌표와 y좌표가 모두 양수이므로 제1사분면에 속한다. 점 B는 x좌표가 음수이고 y좌표가 양수이므로 제2사분면에 속한다. 점의 좌표를 입력받아 그 점이 어느 사분면에 속하는지 알아내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. 단, x좌표와 y좌표는 모두 양수나 음수라고 가정한다. 입력 첫 줄..

Studying/Algorithms 2022.03.13

[알고리즘 떠먹여 주는 남자] 백준 2753: 윤년 for Node.js

https://www.acmicpc.net/problem/2753 2753번: 윤년 연도가 주어졌을 때, 윤년이면 1, 아니면 0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. 윤년은 연도가 4의 배수이면서, 100의 배수가 아닐 때 또는 400의 배수일 때이다. 예를 들어, 2012년은 4의 배수이면서 www.acmicpc.net 문제 연도가 주어졌을 때, 윤년이면 1, 아니면 0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시오. 윤년은 연도가 4의 배수이면서, 100의 배수가 아닐 때 또는 400의 배수일 때이다. 예를 들어, 2012년은 4의 배수이면서 100의 배수가 아니라서 윤년이다. 1900년은 100의 배수이고 400의 배수는 아니기 때문에 윤년이 아니다. 하지만, 2000년은 400의 배수이기 때문에 윤년이다. 입력 ..

Studying/Algorithms 2022.03.13

[Node.js 떠먹여 주는 남자] 샘플 코드에 모델 추가와 MongoDB 연결하기

안녕하세요, 금방 돌아왔습니다 🤗. 무언가를 하면서 재미있다고 느끼게 된 것이 매우 오랜만이라 빨리 블로그에 글을 작성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네요. 그나저나 오늘 대선 투표날인데 다들 투표는 하셨는지 모르겠군요.. 저는 복잡할 거 같아 사전 투표일에 미리 투표했는데,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. 컨디션이 좋지 않아 오늘은 점심을 먹은 것을 제외하고는 밖에 나가보지를 않았네요.. 😅 지난 포스트에서는 Node.js 샘플 코드에 컨트롤러와 서비스를 추가하는 코드를 작성해 보았습니다. 코드를 작성하기에 앞서 컨트롤러와 서비스는 무엇인지, 왜 써야 하는지도 알아보았는데요. 혹시 아직 컨트롤러와 서비스의 목적을 잘 모르시겠다면, 이 포스트를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! 꼭 이 포스트가 아니어도 관계는 없지..

[Node.js 떠먹여 주는 남자] 컨트롤러, 서비스 를 이용한 샘플 코드 확장

컨트롤러와 서비스는 무엇인가? 시작하기에 앞서 왜 컨트롤러와 서비스가 필요한 지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. 지난 포스트 2022.03.07 - [Studying/Node.js & Express.js] - Node.js 부먹편 - Node.js, Express.js 를 이용한 샘플 코드 를 확인하셨다면, 우리는 이미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 요청을 받고, routes 를 통해서 응답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. 여기, 컨트롤러와 서비스에 관하여 잘 설명되어 있는 글이 있어 줍줍 해왔습니다. The controller takes what it needs from Express (or whatever framework you're using), does some checking/valida..

[Node.js 떠먹여 주는 남자] Node.js 는 무엇인가?

Node.js 가 뭔가요? 대체 왜 개발자들은 Node.js 에 열광하나요? 이번 포스트에서는 Node.js 를 찍먹(?) 해보려고 합니다. 최근 이직을 해야겠다 결심을 하였고, 연습 삼아 몇 군데의 회사에 지원해 보았는데, 운이 좋게도 한 곳에서 연락이 와서 기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. 비록 IoT 솔루션 스타트업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온전히 Node.js 웹서버 쪽에만 집중을 할 수는 없었지만 (핑계 스택 +1), 그래도 나름 지속적으로 써왔기에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으나, 결과는 처참했습니다. 면접관님들께서 여쭤보시는 질문에 거의 하나도 제대로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... 실력에 자신만만 하지는 않았으나, 무엇 하나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는 제 자신에 대하여 큰 실망과 좌절을 했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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